취업/통신 관련 기사 등

삼성전자, 통신사업 확장 중 (feat JY)

intro_ch 2023. 5. 24. 10:27

https://www.newspim.com/news/view/20230210000798

 

JY 직접 뛰더니…삼성전자, 통신사업 빠르게 확장중

[서울=뉴스핌] 이지민 기자 = 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통신사업 육성에 공을 들이는 가운데, 업계에선 삼성전자가 5세대이동통신(5G)을 넘어 6세대이동통신(6G) 주도권을 잡기 위해 발빠른 움직임

newspim.com

기사 일자 : 2023년 2월 10일

 

1. 2023년 2월 10일 경에 일본 이동통신사업자 KDDI5G 단독모드(SA) 코어 솔루션 공급사로 선정

 

2. 이재용 주도하에

- 2011년 5G 전담인 '차세대 통신 연구개발 조직' 신설.

- 에릭슨 출신들 임원 임명

- 2018년 이후 본격적인 계약 진행(일본의 KDDI, 미국 US셀룰러, 뉴질랜드 스파크, 캐나다 텔러스)

- 특히 미국 버라이즌에서 7조9000억원 규모의 5G 통신장비 공급 계약

- 2021년에 일본의 NTT도코모, 미국의 디시네트워크, 컴캐스트와 5G 장비 공급

 

3. 미중 무역분쟁을 틈타 5G 장비 수출 희망. (21년 기준 화웨이글로벌 5G 시장 점유율 28.7%)

 


내 생각

- 생각보다 6G 시대가 금방 오기 때문에 6G장비의 점유율을 높히기 위해서, 사전에 글로벌 이동통신사의 5G 장비 계약이 중요하다. 왜나하면 통신장비는 교체 주기도 길고, 신규 공급자와 계약 및 변경이 어렵기 때문이다.

 

- 미중 분쟁을 기회로 선진국 및 돈되는 국가들의 계약을 따오면, 최소 15~20년(6G까지 고려할때)정도는 안정적으로 점유율을 차지할 것 같다. 이를 이재용 회장이 알기에 해외 출장을 열심히 다니는 것 같다.

 

http://news.bizwatch.co.kr/article/industry/2023/02/27/0020